포켓 로그에 대한 숨겨진 전략

본가 시리즈에서 이들 열매, 특히 캄라열매가 자주 쓰이는 것과는 달리 포케로그에서는 빈사 상태에서 능력치를 끌어올릴 바에 그냥 원킬을 내는게 효율적이라 타 열매보다 효율이 낮다. 정 집을게 없을 때나 집는 정도. 플레이어보단 상대 트레이너가 지니고 있을 경우에 무서운 아이템인데, 애매하게 원킬을 못 냈을 경우 갑자기 어마무시하게 랭업을 하더니 스위퍼로 돌변해 파티가 터지는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미진화 상태에서 융합되었을 경우 둘 다 진화가 가능하며, 진화시 타입변화가 있을 경우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진화를 재개하는 기능은 첫 번째 포켓몬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첫 번째 포켓몬이 최종 진화를 한 상황이라면 두 번째 포켓몬의 진화를 취소하거나, 혹은 진화를 멈춰둔 상태에서 융합할 경우 두 번째 포켓몬은 다시는 진화하지 못하게 되니 반드시 주의할 것.

크로스 플랫폼 지원: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제작진은 미구현 기술/특성과 일부 구현 기술/특성을 최대한 빠르게 없애는 것을 개발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던지미는 진입 자체가 힘든 도장에서만 등장하는데다 일반 웨이브에선 레어 등급이고, 개굴닌자는 그나마 자주 들리는 호수에서 나오긴 하지만 일반, 보스 웨이브 둘 다 레어 등급이라 이쪽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 아니다. 때문에 남는 이로치 꿀모으기, 픽업몬 자리에 대신 이들을 데려갈지, 아니면 야생에서 운좋게 먹는 방법을 택할지는 선택 사항이다.

만약 매번 접속하셔서 플레이 하는 게 귀찮으시면 컴퓨터나 핸드폰에 설치해 포케로그를 이어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점에서 메가링/다이맥스밴드를 구매하면 이후 나이트/다이버섯이 등장하며, 이를 사용가능한 포켓몬에게 사용하면 진화의돌을 사용하는 진화처럼 진화하는 연출이 나온 이후 인벤토리에서 변화를 되돌릴 수 있다.

배틀 시작과 동시에 아이템을 파악 가능하므로 있어봤자 쓸모없는 특성이여서 변화를 준 듯. 특성부적 얻고 숨겨진 특성 포켓몬을 찾아다닐때 유용하게 쓰인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토중몬이 진화하는 경우 두 포켓몬 모두 토중몬의 행운을 물려받는다.

포켓몬을 잡거나 알에서 부화하면 해당 포켓몬의 사탕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코스트를 낮추거나 패시브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오거폰은 원작을 반영하여 현재 쓰고 있는 가면의 속성으로만 테라스탈할 수 있다. 가면을 바꿔쓰는 순간 테라스탈타입이 변경된다.

다음의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존재: 근성, 속보, 이상한비늘, 매직가드, 열폭주(화염구슬), 독폭주(맹독구슬), 포이즌힐(맹독구슬)

포켓로그는 포켓몬 시리즈의 인기 요소와 로그라이트 장르의 포켓 로그 높은 재플레이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전략적이고 도전적인 게임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적합한 게임입니다.

셸암즈 - 현재 기술의 공격 분류(물리/특수) 계산 매커니즘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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